경제
정부, 카메룬에 자원조사단 파견
입력 2008-03-19 10:20  | 수정 2008-03-19 10:20
정부가 천연가스와 광물자원 개발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아프리카 카메룬에 실무조사단을 파견합니다.
지식경제부는 방한중인 카메룬의 바델 산업광산기술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가스전과 광물자원사업을 위한 실무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메룬은 원유 매장량이 4억 배럴선으로 하루에 9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고, 국영 석유사 등이 나서 추가 매장량 발굴을 위한 탐사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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