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가 급등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 등 당면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단체들이 회동할 예정입니다.
오늘(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4단체장 공동 기자회견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김기문 중기 중앙회 회장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석래 회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은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도 큰 고통이 되고 있어 난국 타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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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4단체장 공동 기자회견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김기문 중기 중앙회 회장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석래 회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은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도 큰 고통이 되고 있어 난국 타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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