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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아버지 사건 가해자 정체 알았다
입력 2017-06-28 22:10  | 수정 2017-06-28 22:39
‘수상한 파트너’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지창욱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28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와 함께 아침을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잠든 봉희를 지켜보던 지욱은 우연히 봉희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게 됐다. 지욱의 아버지 사건 가해자가 봉희의 아버지임을 알게된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욱은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꼈고 봉희에 대해 봉희를 어색하게 대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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