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에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지난 2013년 SM C&C와 계약해 4년간 인연을 이어왔으며 오는 하반기 계약 만료된다.
현재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에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지난 2013년 SM C&C와 계약해 4년간 인연을 이어왔으며 오는 하반기 계약 만료된다.
현재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