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젤리피쉬 측 “정소민과 전속계약 논의 中”(공식입장)
입력 2017-06-28 14:45 
정소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논의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2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에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지난 2013년 SM C&C와 계약해 4년간 인연을 이어왔으며 오는 하반기 계약 만료된다.

현재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