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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 `보일 듯 말 듯` 하의실종
입력 2017-06-28 11:56  | 수정 2017-06-28 12:17
경리. 사진lGanGee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보일 듯 말 듯한 하의실종 화보로 남성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최근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는 한류 연예잡지 'GanGee'(간지)에서 관능적인 몸매를 뽐내며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경리는 그룹의 본연 컬러인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플라워 패턴 카디건으로 다리를 가리고 있는 그의 모습은 남성 팬들의 심쿵지수를 높이고 있다.
팬들은 "경리언니 정말 아찔해", "경리보면서 오래 버티는게 이기는 것 같다고 느낌", "경리 너무 예쁘다", "여자들도 이쁜여자 좋아하는건 사실이다!", "남자들은 경리보면 다 잘 챙겨줘ㅋㅋ 본능이야", "나인뮤지스는 멤버들이 노력해서 먹여살립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4인조(경리, 혜미, 소진, 금조)로 컴백한 뒤 타이틀곡 '기억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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