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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유리칸막이 갑자기 깨져 신생아 2명 얼굴 다쳐
입력 2017-06-28 09:38
산부인과에서 잠들어 있던 신생아들이 유리 파편에 얼굴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서 신생아 침대 칸막이용 유리가 갑자기 깨져 신생아 2명이 얼굴에 열상을 입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조사한 결과 별다른 외부 충격 없이 유리가 갑자기 깨진 것으로 파악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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