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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송하윤, 과거 김별 시절 모습 재조명...“깜찍요정”
입력 2017-06-28 09:32  | 수정 2017-06-28 09:34
송하윤. 사진l KBS2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화제인 가운데, ‘쌈 마이웨이 출연 중인 송하윤이 과거 개명 전 김별 시절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하윤이 과거 개명 전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출연 한 드라마 ‘최강칠우에서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재조명되고 있다.
송하윤은 지난 2008년 방송된 KBS2 '최강칠우‘에서 연두 역으로 열연 한 바 있다.
당시 송하윤은 연두 역에 먼저 캐스팅되었던 배우 서우가 팔 부상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며 뒤늦게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김별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송하윤 귀엽다.”, 아! 최강칠우 때 모습 기억나요.”, 지금과는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귀엽네”, 김별이 송하윤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하윤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역으로 ‘김주만역의 안재홍과 함께 천생연분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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