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유리, 엉덩이만 운동+가슴 수술…‘비디오스타’ 폭탄 발언
입력 2017-06-28 09:11 
사유리 사진=‘비디오스타’ 캡처
사유리가 ‘엉덩이만 운동한다부터 ‘가슴 수술까지 폭탄 발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7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음기폭발 미녀들의 비정상회담으로 꾸며졌다. 한국 대표로 채연, 이지혜, 홍윤화, 중국 대표로 차오루, 일본 대표로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사유리는 확고한 결혼관으로 인한 ‘엉덩이 운동 발언이 조명됐다.

사유리는 에이콘이라는 흑인 가수가 있는데, 부인이 네 명이다. 내가 다섯 번째 부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콘이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해서 더 키우고 싶다”고 엉덩이 운동에 애착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이날 출산 후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는 등의 발언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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