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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과 열애’ 보라, 물 오른 미모 화제..."사랑하면 예뻐지나봐"
입력 2017-06-28 09:08  | 수정 2017-06-28 09:10
보라. 사진l 보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보라(28, 본명 윤보라)가 필독과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며, 그의 물 오른 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나 윙크 잘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층 더 물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보라는 노란색 투명 미러렌즈 선글라스를 쓴 채 깜찍한 윙크를 보냈다. 캐주얼한 운동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씨스타 해체 후 이승기 이서진 등이 소속된 후크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긴 보라는 향후 본명인 윤보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필독은 2012년 빅스타로 데뷔해 '출발드림팀2' '우리동네 예체능'과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자체발광 오피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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