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일상서도 깜찍한 모습…셀카도 화보처럼 `싱그러움`

배우 표예진이 화제다.

표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재밌구 이뿌다 히동앙 #아스펜프로젝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예진은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표예진은 만 19세의 나이에 승무원이 돼, 배우의 꿈을 이루고자 입사 1년 6개월 만에 사직서를 제출, 배우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