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광규 “바리스타 수업 직후 믹스커피 먹었다”
입력 2017-06-27 23:48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믹스 커피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믹스 커피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진들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커피를 직접 내리던 김부용을 본 김국진은 세계적인 바리스타도 한국의 믹스 커피 맛을 보고 인정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광규도 바리스타 교육을 한 달 정도 받았다. 두 시간 수업을 하고 먹은 게 믹스커피다”라며 커피에 대한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