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름없는 여자` 오지은, 무단침입한 서지석 포착…이대호 실패?
입력 2017-06-27 22:12 
이름없는 여자 오지은 서지석=KBS2 "이름없는 여자" 방송화면
'이름없는 여자' 서지석이 또 한번 궁지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44회에서는 궁지에 몰린 김무열(서지석 분)이 손여리(오지은 분)에게 또 ㅏ한번 덜미에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열은 빈털털이가 되고 구해주(최윤소 분)에게 찾아가 애원했다. 하지만 해주는 그런 김무열에게 냉정했다. 결국 김무열은 손여리가 집을 비운 틈을 타, 주식을 되찾기 위해 USB를 훔치기 위해 잠입했다.

하지만 무열은 때 마침 집으로 돌아온 손여리에게 발각되며 또 한번 덜미를 잡히며 위기에 빠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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