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파타’ 벤 “오디션 때 잭슨 파이브 ‘벤’ 불러서 벤 됐다”
입력 2017-06-27 15:16 
‘최파타’ 벤이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최파타 벤이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벤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해 깜찍하게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벤은 예명에 대한 질문에 "잭슨 파이브의 '벤'을 오디션 때 불렀고 윤민수 대표님께서 중성적인 남자아이처럼 들렸다고 지어 주셨다"고 설명하며, 대표곡이 된 '또 오해영'의 OST '꿈처럼'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한편 벤은 지난 20일 신곡 '달달해'를 발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OST에도 참여하며 활동 중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