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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X에릭X윤균상까지, "이 조합 재밌겠다!"
입력 2017-06-27 12:59  | 수정 2017-06-27 13:32
에릭-이서진-윤균상. 제공ltvN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이서진-에릭-윤균상이 한번 더 '삼시세끼'에 출연을 확정하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7일 tvN은 세 사람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4'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송될 '어촌편4'는 앞서 시즌3에서 활약했던 이서진-에릭-윤균상 이 멤버가 그대로 다시 모여, 한층 더 재밌어진 꿀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찍부터 출연을 확정한 이서진에 이어 에릭과 윤균상이 막판 조율을 끝내고 '서니지호'에 탑승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야 이 조합 정말 재밌겠다!", "솔직히 셋 다 좋아", "이중에 이서진이 제일 재밌다.", "셋 다 전부 호감형이고 재밌다" 등 '어촌편4'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나영석 PD가 연출한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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