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미스터 피자' 갑질 논란…왜?
입력 2017-06-27 11:30  | 수정 2017-06-27 11:41
'치즈 통행세'와 '보복 영업'으로 빚어진 '갑질 논란'으로 최근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어제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며 출국 금지 조치가 이뤄진 상태입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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