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갤 가돗, 빈 디젤과 여유로운 일상 공개…딸 안고 엄마 미소
입력 2017-06-27 10:36 
갤 가돗 사진=빈 디젤 페이스북
갤 가돗과 빈 디젤이 평화로운 한때를 공개했다.

빈 디젤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갤 가돗 그리고 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빈 디젤과 갤 가돗은 각자의 딸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모습이다.

갤 가돗은 최근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원더우먼'에서 주인공을 맡아 히어로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인연을 맺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빈 디젤은 여자 친구인 모델 팔로마 히메네스와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두고 있으며, 갤 가돗은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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