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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측 “7월22일 정규 편성…위너 김진우 합류”(공식)
입력 2017-06-27 10:33 
‘오지의 마법사’가 정규 편성됐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오지의 마법사가 정규 편성됐다.

27일 MBC 예능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가 7월22일 정규편성 확정됐다.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김수로, 엄기준 등과 함께 위너 김진우가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다.

'오지의 마법사'는 오는 7월1일 파일럿 방송분을 마치고, 2주 뒤인 7월22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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