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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측 "교통사고 후 정밀검사…큰 부상은 없다"
입력 2017-06-27 09: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화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민우가 운전 중인 차량이 신호 대기 중 뒤에서 덤프트럭에 받히는 사고가 났다. 해당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민우는 다행스럽게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부분 때문에 정밀 검사를 받았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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