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애틀랜타 일본 총영사 "위안부는 매춘부"
입력 2017-06-27 06:50  | 수정 2017-06-27 07:53
미국 애틀랜타 주재 시노즈카 다카시 일본 총영사가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다카시 총영사는 최근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여성들을 성 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그 여성들은 돈을 받은 매춘부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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