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1세대 DJ인 박원웅를 애도했다.
윤종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의 디스크쇼 DJ 박원웅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원웅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팝과 친해지는데 가장 지대한 영향을 주셨던 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팝음악을 전해주시던 음악계의 큰 분 이셨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원웅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67년 MBC 라디오 PD로 입사한 이후 여러 프로그램의 DJ를 맡았다. 특히 ‘밤의 디스크쇼를 통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역삼동 성당 장례식장 요셉관 1호실 마련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윤종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의 디스크쇼 DJ 박원웅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원웅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팝과 친해지는데 가장 지대한 영향을 주셨던 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팝음악을 전해주시던 음악계의 큰 분 이셨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원웅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67년 MBC 라디오 PD로 입사한 이후 여러 프로그램의 DJ를 맡았다. 특히 ‘밤의 디스크쇼를 통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역삼동 성당 장례식장 요셉관 1호실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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