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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간판미션 팀별 디스전 여전
입력 2017-06-25 17: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6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페셜 방송만으로 화제를 모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는 역대급이라 부를 만한 실력파 래퍼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더블케이를 비롯해 올티, 면도, 한해, 슬리피, 리듬파워, 자메즈, 킬라그램, 주노플로, 피타입, 마이크로닷, 페노메코, 펀치넬로, 양홍원, 장용준 등이 있다. 여성 래퍼로는 키디비, 캐스퍼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이번에도 간판 미션인 팀별 디스전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내 가장 화제가 되는 미션으로 팀별 1:1 디스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스페셜 방송에서는 MC 딘딘과 지조가 도끼-박재범, 지코-딘,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비지 등 프로듀서 팀을 소개했고 양홍원, 더블케이, 보이비, 원썬, 디기리, 해쉬스완, 마이크로닷, 한해, 넉살, 펀치넬로, 페노메코 등이 주목할 만한 우승 후보들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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