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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송혜교 송중기 열애설 보도…직원들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린 남자"
입력 2017-06-25 16:45 
송중기 송혜교=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송중기·송혜교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며칠 전 불거졌던 송중기, 송혜교의 열애설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송혜교가 송중기의 발리 입국 후 꾸따 스미냑의 풀빌라로 숙소를 옮겼다고 밝혔다. 하루에 100만 원을 호가하는 프라이빗 독채 호텔이었다. 방해 받지 않고 빌라 안에서 식사 해결이 가능한 곳이다.

발리 숙소 직원들이 "그 남자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다"고 밝힌 가운데, '섹션TV 연예통신'은 "다음 주에 이어서 보도하겠다. 발리 현지에서 보강 취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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