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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 김세정, 경수진도 인정한 ‘힘세정’
입력 2017-06-25 10:06 
뱃고동 김세정 경수진 팔씨름 대결 사진=주먹쥐고 뱃고동 캡처
‘뱃고동 김세정이 ‘힘세정의 위엄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이하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세정과 경수진은 팔씨름을 겨누게 됐다. 이는 섬에 도착한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경수진, 김종민, 김세정, 허경환이 팀을 나누기 위한 팔씨름 경기를 벌인 것.

김세정과 경수진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팔씨름을 시작한 가운데, 김세정이 단번에 경수진을 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김세정을 향해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힘세정을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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