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윤아, ‘사람이 좋다’서 밝힌 둘째 계획이 없는 이유
입력 2017-06-25 08:49 
김윤아 은퇴 언급 사진=사람이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 김윤아가 둘째 계획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윤아의 솔직담백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윤아는 둘째 아이를 낳지 않냐는 질문에 아들 민재에게 민재야 동생 필요해?”라고 물었다.

이어 둘째가 있으면 나는 은퇴할 거다. 아기 키우는 직장 엄마들은 다 이해할 것”이라며 예를 들면 손목이 아파서 건반을 오래 연주하면 전보다 몸이 아프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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