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분양뉴스] 하남 미사 역세권 오피스텔 완판 초읽기
입력 2017-06-23 10:51 
하남미사지구 업무 1-2,3블록에 들어서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오피스텔이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오피스텔은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미사 우성 르보아리버 100% 분양에 이은 하남미사지구에서 우성건영이 공급하는 오피스텔 브랜드 ‘르보아 3번째 작품이다.
연면적 3만7713.18㎡,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오피스텔 480실, 상가 134실이 들어선다.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과 도보 3분 거리다. 중심상업지구과 가깝고 한강과 망월천 중앙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 등 강남 생활권이 가능하고 인접 배후수요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개발 완료되면 약 7만6천여명이 예상된다. 우성건영이 시공하는 오피스텔 최초로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바일로 다양한 가전 등의 점멸과 보안 상황을 외부에서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최첨단 SK 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NUGU)까지 입주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이 인공지능(AI)과 친구나 연인처럼 대화를 나눌수 있는 시스템이다. 견본주택은 올림픽공원 인근 강동구 성내동 468-5에 위치해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