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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강승호 `둘 다 못잡으면 어떡해` [MK포토]
입력 2017-06-22 19:4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 초에서 LG 채은성과 강승호가 삼성 구자욱의 타구를 서로 놓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에 패한 LG는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LG전 대승으로 탈꼴찌에 성공한 삼성은 상승 분위기를 이어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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