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희’ 이홍기, 발언으로 최종훈·손연재 다투겠네 ‘왜?’
입력 2017-06-22 16:32 
‘정희’ 이홍기 사진=방송 화면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최종훈의 자작곡 비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FT아일랜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FT아일랜드 중 자작곡이 제일 많은 멤버는 최종훈이다. 이날 이홍기는 내가 50곡을 만들었는데 형은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종훈은 자작곡 중 ‘고백합니다라는 축가송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형이 한 분과의 경험담으로 10곡 정도 뽑더라”고 전해 최종훈을 당황 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연재가 들으면 섭섭하겠다” 한 명 당 열 곡이라니” 대박~” 연재는 쿨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