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경아, 긴 다리 활용한 아기표 반성의 방 공개 ‘남다른 육아 비법’
입력 2017-06-22 11:40 
송경아 사진=송경아 SNS
모델 송경아가 남다른 육아 비법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츄럴 반성의 방”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경아의 아이가 송경아의 다리 뒤에서 생각에 잠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경아가 자신의 긴 다리를 ‘내추럴 반성의 방이라고 표현한 만큼, 잘못했을 때 반성의 시간을 갖는 장소인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모델답게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동시에 활용도 또한 높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은 아기 보는 방법도 달라” 아기가 아늑해보이네요” 제 다리로 하면 아이가 숨 막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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