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월 22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7-06-22 11:28  | 수정 2017-06-22 11:45
"1월 1일에 딱 한번 통화했지만 크리스마스에도 통화했다"
"제 3국으로 망명하려 했지만 도주의 우려는 없다"

무슨 얘기냐고요?
정유라가 한 얘긴데, 무슨 얘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구속영장이 기각됐으니 기각이 기가 막히다는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잔챙이라서 풀어준다는데 그 잔챙이가 혹시 식인 물고기 피라냐는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
손수호 변호사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최영일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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