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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이승우 챔피언스리그 4강 결장, 이적 발단”
입력 2017-06-22 10:20  | 수정 2017-06-22 10:37
이승우 2017 U-20 월드컵 A조 1차전 승리 후 모습. 사진=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승우(19)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게 된 자초지종이 외신에 소개됐다.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가 이승우를 원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골닷컴 독일판도 이러한 소식을 전하면서 2016-17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의 벤치 스타트가 발단이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4월 21일(한국시간) U-19 챔피언스리그에 해당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준결승에서 잘츠부르크에 1-2로 패하여 탈락했다. 이승우는 교체대기 7인에 포함됐으나 투입되진 않았다.

골닷컴은 한국에서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계승자로 여겨지는 이승우의 출전이 더는 당연시되지 않는다는 신호였다”면서 변화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다른 리그에 진출하면 자신감과 실전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첫 2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UEFA 유스리그 통산 기록은 9경기 2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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