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싱글와이프` 이천희♥전혜진 쏙 빼닮은 붕어빵 딸 `소유`
입력 2017-06-22 09:54  | 수정 2017-06-22 09:56
전혜진, 딸 소유 양. 사진| 이천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전혜진을 쏙 빼닮은 딸 이소유 양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디언 소녀 소유 양. 귤 까기 신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 양은 엄마 전혜진과 붕어빵처럼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 전혜진 은실이 모습이랑 똑같네", "이천희는 행복하겠다", "젊을 때 출산해서 그런지 엄마도 딸도 건강해 보이네요", "동글동글한 눈에서 애교가 넘치네"등의 호감을 표했다.

한편, 전혜진과 이천희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 소유 양을 출산했다.
SBS 3부작 파일럿 예능 '싱글와이프'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