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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윤보라, `티셔츠 한장이면 끝?`
입력 2017-06-22 08:57  | 수정 2017-06-22 09:12
보라. 제공|쎄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씨스타 보라가 연기자 윤보라로 거듭나며 섹시한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쎄씨(CeCi)는 7월호를 통해 보라와 함께한 ‘선샤인 걸(Sunshine Girl)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보라는 특유의 건강미가 넘친다. 네이비 티셔츠 한장으로 아찔한 윙크를 전하는가 하면, 타이트한 화이트 티셔츠와 베이지 숏팬츠로 S라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보라. 제공|쎄씨
윙크에서 쏟아지는 햇살을 가리는 손짓까지 작은 보디랭기지 하나도 매력이 넘친다. 보라의 곱슬거리는 머리와 귀여운 볼터치까지 사랑스럽다.
한편, 인기 걸그룹 씨스타 활동을 마무리한 보라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윤보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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