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삼성 74일 만에 탈꼴찌와 kt 침체가 대비된다.
2017 KBO리그 21일 경기 종료 후 삼성이 9위, kt가 10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삼성은 25승 42패 2무 승률 0.373, 6연패에 빠진 kt는 25승 44패 승률 0.362다.
최근 10경기 성적을 보면 삼성이 5승 5패, kt는 1승 9패로 확연히 다르다. 5승 5패는 프로야구 10팀 중 해당 기간 7위. 6승 4패가 6팀이나 되는 가운데 두산과 롯데는 4승 6패.
삼성과 8위 한화의 게임 차는 3.5다. 포스트시즌 진출 하한선 6위 넥센과는 9.5 게임 차.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 KBO리그 21일 경기 종료 후 삼성이 9위, kt가 10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삼성은 25승 42패 2무 승률 0.373, 6연패에 빠진 kt는 25승 44패 승률 0.362다.
최근 10경기 성적을 보면 삼성이 5승 5패, kt는 1승 9패로 확연히 다르다. 5승 5패는 프로야구 10팀 중 해당 기간 7위. 6승 4패가 6팀이나 되는 가운데 두산과 롯데는 4승 6패.
삼성과 8위 한화의 게임 차는 3.5다. 포스트시즌 진출 하한선 6위 넥센과는 9.5 게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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