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김수현과 설리(최진리)가 영화 '리얼'의 무대 인사에 나선다.
21일 영화 '리얼' 측은 "주연 배우들이 개봉 주말 무대 인사를 확정,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를 시작으로 7월2일 일산과 상암 신촌 등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김수현과 설리는 개봉을 맞아 직접 극장을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완벽한 팬서비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28일 개봉 예정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 김수현이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과 이름도 모습도 똑같은 의문의 남자 장태영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으며, 연기자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해 온 설리는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분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수현과 설리(최진리)가 영화 '리얼'의 무대 인사에 나선다.
21일 영화 '리얼' 측은 "주연 배우들이 개봉 주말 무대 인사를 확정,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를 시작으로 7월2일 일산과 상암 신촌 등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김수현과 설리는 개봉을 맞아 직접 극장을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완벽한 팬서비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28일 개봉 예정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 김수현이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과 이름도 모습도 똑같은 의문의 남자 장태영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으며, 연기자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해 온 설리는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분해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