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11월부터 서비스
입력 2017-06-21 10:41  | 수정 2017-06-21 10:58
부산시가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11월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산시는 내일(22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구축되는 빅데이터 자료는 시민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최근 5년간의 국민연금과 의료, 신용·부채 등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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