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윤여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와 함께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윤여정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7월 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21일 공개됐다. '데이즈드'는 지난 50여 년간 자신만의 특별한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이 시대의 여성상을 새롭게 각인시킨 배우 윤여정과 함께한 특별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를 소개했다.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익숙하게 카메라 앞에 선 배우 윤여정은 특유의 명쾌한 표현으로 "친구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tvN의 예능 '윤식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여정은 차기작으로, 데뷔 이래 최초로 경상도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는 최성현 감독의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을 결정, 배우 이병헌, 한지민, 박정민, 김성령 등과 함께 출연한다.
지난 50여 년간 안주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며 배우의 길을 걸어 온 배우 윤여정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데이즈드' 7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윤여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와 함께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윤여정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7월 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21일 공개됐다. '데이즈드'는 지난 50여 년간 자신만의 특별한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이 시대의 여성상을 새롭게 각인시킨 배우 윤여정과 함께한 특별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를 소개했다.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익숙하게 카메라 앞에 선 배우 윤여정은 특유의 명쾌한 표현으로 "친구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며 웃어 보였다.
윤여정. 제공|데이즈드
특히, 윤여정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행복을 ‘사치라고 표현하며 "비싼 옷을 입고 비싼 가방을 드는 것도 사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는 게 최고의 사치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일하는 사람을 향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tvN의 예능 '윤식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여정은 차기작으로, 데뷔 이래 최초로 경상도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는 최성현 감독의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을 결정, 배우 이병헌, 한지민, 박정민, 김성령 등과 함께 출연한다.
지난 50여 년간 안주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며 배우의 길을 걸어 온 배우 윤여정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데이즈드' 7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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