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이유리 "`아이해` 코믹 연기, 조인성·지성 생각"
입력 2017-06-20 21: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이유리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코믹 연기 비결을 밝혔다.
이유리는 20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앞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화제가 됐던 "지성 인성 섹시 명품 중에 명품 변혜영"이라는 대사를 재연했다.
이유리는 "연기할 때 조인성 지성을 생각하면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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