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채영 근황, `인형보다 빛나는 여신`
입력 2017-06-20 16:21  | 수정 2017-06-20 16:26
한채영. 사진l한채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이 인형보다 아름다운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린마음 으로~~ GoGo! Back in #highschool ~yea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긴 갈색 파마머리에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빨간 리본을 한 채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완벽한 여신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꿀 떨어지는 피부와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동안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달 종영한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언니쓰'로 걸그룹 데뷔하는 꿈을 이뤘다. 한채영은 20일 KBS 2017 한류 박람회 참석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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