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류승범과 ‘간지’ 넘치는 투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배정남과 류승범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배정남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브라덜~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배정남과 류승범이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각각 선글라스로 멋을 냈으며,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콧수염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투간지”, 두 분 다 너무 멋있어요!”, 요즘 가장 핫한 스타”, 선글라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정남은 오는 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무한도전 촬영에 유재석 박명수 등 멤버들과 함께한다. 이효리와 함께한 춤 특집에 이어 이번이 배정남의 ‘무한도전 네 번째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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