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측 "2박3일 촬영 예정, 배정남 합류"
입력 2017-06-20 14: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박 3일 여행을 떠난다.
MBC 측은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는 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배정남도 이번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미래예능연구소, 이효리 특집에 이어 '무한도전'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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