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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사랑, 심사위원 올킬할 몸매, 이정도돼야 "미스코리아★진"
입력 2017-06-20 13:37  | 수정 2017-06-20 13:43
김사랑.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로 첫 리얼 예능 출연을 알린 가운데, 그의 '레전드'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에는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당시 김사랑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김사랑은 파란색 '미스코리아 수영복'을 입은 채 걷고 있다. 콜라병의 독보적인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심사위원 올킬", "코피 나오겠어", "김사랑의 나 혼자 산다라니!", "연예인 안 했으면 뭐 하고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일 MBC는 "배우 김사랑이 최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사랑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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