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코에 러브콜 보낸 소희, `상큼발랄 과즙미`
입력 2017-06-20 11:25  | 수정 2017-06-20 11:28
소희. 사진l엘리스 공식 홈페이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걸그룹 엘리스 소희가 지코에게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소희 사진이 화제다.
소희는 매거진 앳스타일 7월호 인터뷰에서 함께 협업 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지코 선배님과 해보고 싶다. 나와 비슷한 성향보다는 다른 스타일의 선배님과 시너지 효과를 내보고 싶다"며 지코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K팝스타6'가 낳은 스타 소희는 성숙한 듯 상큼함이 매력. 지난 13일 엘리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소희의 과즙미 매력 넘치는 사랑스러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차안에서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흑발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반짝이는 흰색 초커를 하고 남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특히 고양이처럼 또렷한 눈망울을 가진 소희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소희가 속한 5인조 신예 걸그룹 엘리스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전한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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