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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나이 거꾸로 먹는 듯한 ‘청순’ 여신 끝판왕
입력 2017-06-20 09:10  | 수정 2017-06-20 09:19
김사랑.사진l김사랑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김사랑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20일 "김사랑이 출연하는 촬영분은 오는 23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소파에 앉아 자신의 턱을 한 손으로 감싸고 있다. 특히, 1978년생인 김사랑은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말안나오게 예쁘다”, 표정 귀엽다”, 이 언니 세상 혼자사시네ㅜㅜ”, 얼굴 겁나 작아”, 나이 거꾸로 먹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은 데뷔 18년만의 첫 예능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MBC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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