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박열'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VIP 시사회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진인 민진웅을 응원하기 위해 류수영, 류화영, 이유리, 안효섭, 송원석, 이준혁, 장소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개봉한다.
이날 VIP 시사회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진인 민진웅을 응원하기 위해 류수영, 류화영, 이유리, 안효섭, 송원석, 이준혁, 장소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