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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초아, 예정돼있던 팬사인회 진행…앨범 활동은 아직”(공식)
입력 2017-06-19 14:17 
초아, 잠적설 이후 첫 공식 석상 사진=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AOA 초아가 잠적설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1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초아가 오는 7월 예정돼있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활동 등 컴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초아는 지난 3월 콘서트를 마무리한 후 계속 휴식을 취하고 있다. 휴식기 중 불거진 잠적설, 열애설 이후 첫 공식 활동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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