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태양의 후예로 호흡을 맞춘 송혜교·송중기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은 최근 송중기·송혜교에 대한 열애 의혹을 제기하며 최근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두 사람에 대한 목격담이 소셜미디어에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보도했다.
이들은 송중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리에서 휴가를 보낸 가운데 송혜교는 시간차를 두고 출국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실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날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만이 퍼져나간 상태다.
송중기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 "현재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며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보류한 상태다.
‘태양의 후예로 주목 받은 두 사람은 과거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친해진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태양의 후예로 호흡을 맞춘 송혜교·송중기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은 최근 송중기·송혜교에 대한 열애 의혹을 제기하며 최근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두 사람에 대한 목격담이 소셜미디어에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보도했다.
이들은 송중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리에서 휴가를 보낸 가운데 송혜교는 시간차를 두고 출국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실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날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만이 퍼져나간 상태다.
송중기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 "현재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며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보류한 상태다.
‘태양의 후예로 주목 받은 두 사람은 과거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친해진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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