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옛 LG필립스LCD가 대만 LCD 패널업체인 한스타 디스플레이와 손잡고 대규모 LCD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스타는 대만 타이난에 7.5세대 또는 8.5세대 LCD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애플데일리를 인용해, LG디스플레이가 한스타의 지분 3.42%를 인수한 이후 양사의 사업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2월 한스타의 우선주 1억8천만주 3.42%를 31억7천만 대만달러, 우리 돈 910억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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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는 대만 타이난에 7.5세대 또는 8.5세대 LCD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애플데일리를 인용해, LG디스플레이가 한스타의 지분 3.42%를 인수한 이후 양사의 사업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2월 한스타의 우선주 1억8천만주 3.42%를 31억7천만 대만달러, 우리 돈 910억원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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