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와 수지 간 전속계약 기간이 이미 만료됐지만 양측 간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수지와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도 계속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까지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 3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지만 재계약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으면서 거취가 불확정한 상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YP엔터테인먼트와 수지 간 전속계약 기간이 이미 만료됐지만 양측 간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수지와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현재까지도 계속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까지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 3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지만 재계약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으면서 거취가 불확정한 상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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