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오케이 리더 리누, 8번째 싱글 ‘같은 동네’ 발매
입력 2017-06-14 15:14 
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제공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상 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슈가 됐던 가수 리누가 오늘(14일) 정오 8번째 싱글인 ‘같은 동네를 발매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리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또한 가수 카니가 코러스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편 리누는 2010년 ‘유 앤 미로 데뷔해 ‘딥(DEEP), ‘격 떨어지게 등 다수의 솔로곡과 ‘뱀파이어 검사2, ‘첫키스만 일곱 번째 등 드라마 OST를 발매하고 지난해 8월 남성듀오 비오케이로 ‘기분 좋은 날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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