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금정구 신천마을 등 4개 마을을 친환경 에너지마을로 지정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친환경 에너지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나서 금정구 선두구동 신천마을 26가구 등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마을로 선정되면 마을단위 공동체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보급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친환경 에너지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나서 금정구 선두구동 신천마을 26가구 등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마을로 선정되면 마을단위 공동체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보급할 기회를 제공합니다.